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추천] 블랙미러 '사냥개' 가장 끔찍한 에피스드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07:53

    요즘 넷플릭스의 블랙미러 에피소드에 빠진 레드입니다.얼마전에도 블랙미러의 '아크엔젤'을 소개했었습니다.금하나은행도 또 다른 매력의 사냥개(Metalhead)를 추천합니다.기계 사냥개와의 전쟁 살벌한 긴장감이 감도는 매력!


    >


    하나 소개하는 사냥개의 에피소드는 늘 그렇듯 가까운 미래의 인간사회를 다룹니다.그러나 어딘가 황량한 풍경이 펼쳐져 사람의 그림자는 적을 뿐입니다.왜냐하면이사냥꾼Metalhead이기때문입니다.​


    >


    누가 만들었는지, 어떤 이유로 이들 사냥개가 활보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확실한 것은 이 사냥개는 생명체를 죽이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사냥개에게 한번 들키면 수단과 비결을 가리지 않고 도망가야 합니다.사냥개는 생체반응을 감지해 움직이고 목표물은 확실히 사살하기 때문입니다. ​​


    >


    사냥개는 기계로 만든 살생도구입니다.발에서 총알이 나와 생명체를 끝까지 쫓기 위한 위치감지기 포탄을 を撃니다.위치 감지기가 몸에 박히면 사냥개가 그 신호에 따라 목표물을 향해 달려갑니다.위치 감지기가 아니더라도 소리, 움직임, 전파 등 다양한 신호를 감지합니다.(정야기 무서운 살생기계입니다. 드라마를 보는 내내 살벌함이......


    >


    주인공 여성은 아마도 아픈 조카를 위해 한 낡은 창고에서 정체불명의 부속 상자를 가져가려고 합니다.(나쁘지 않게 안에 그 부속의 정체가 밝혀지지만 이건 스포일러라서...) 그 순간 상자 다음에 숨어 있던 사냥개에게 발견돼 사냥개들과 쫓기는 추격전이 시작됩니다.그저 조그맣고 검은 기계견뿐입니다.지도도 무서워질지도 모른다는 것이 チョン이 내용이 놀랍습니다.사냥개가 주인공을 쫓아다니는 모습과 그때마다 다양한 살생 기능을 보여주는데. 그래서 사람 그림자가 없어 생명체를 찾을 수 없는 것 같아요.사냥개는 닥치는 대로 살생하니까요.​


    >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서 살생로봇, 인조인간 등을 통해 인간과의 갈등을 묘사해 왔지만 개인적으로 이처럼 건조하고 기계와 인간의 관계를 묘사한 작품을 본 것은 사냥개가 처소음이다.사냥개들은 아무런 목적도 이유 없이 단지 생명체를 쫓아서 사살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고, 인간이 손댈 수 없을 정도로 고도화된 기능으로 사격이 아닌 내용살을 목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 드래곤 볼에서 미래의 토우렝크스가 살던 시대의 인조 인간 17,18호보다 더 상념이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


    >


    (구글에서 발견한 GIF이다. 정예기 살벌하지 않나요? 블랙미러 사냥개의 모티브는 로봇개인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로봇개의 극단적인 모습이 구현되어 인간의 '프렌드'가 아닌 '인간의 적'이 되는 그런 미래를 상상하며 만든 에피소드가 아닌가 하는 소견이 들었습니다. 정말로 무서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공포에 기인하는 긴장감은 사냥개의 에피소드를 끝까지 보게하는 힘이다. 넷플릭스 쓰신 분들은 '사냥개' 에피소드를 한번 봐주시고요.​​


    >


    네이버 TV '멍!TV'를 운영 중입니다.​


    #넷플릭스 #사냥개 #netflix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