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편도절제 수술 / 아데노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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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은 13개월에서 병원을 많이 다녔습니다.마을의 소아과 원장은 우리 아들을 유리왕자라고 이야기 할 정도로 항상 조심스러웠어요.하나하는 나 하나 둘 마치고 아들 병원에 다니는 하나 씨였고, 몸도 추스르며 지내야 했어요.한 아들은 길거리에서 friend들과 늦게까지 놀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어쩔 수 없이 하나를 정하고 놀아야 했고 내가 다닐 수 있는 좋은 병원은 다 다녔던 것 같아요.병원에 많이 다니면서 늘 들었던 스토리가 편도 크네요 소화기능이 약해요. 편도 아주 크고 약 오랜만에 피곤해도, 감기에 걸려도 목에서 와서 고열이 났습니다.나카마 욜 오프라고 37번에서 갑자기 40도로 고열이 자신 때문에 2주일에 한번씩 항생제에 어린이 집의 활동도 쉬어야 했다.길거리를 다니는 이비인후과 원장은 매번 수술을 권유했지만 듣지 않았습니다.이것도 다 필요해서 주셨는데 하는 감정과 자신을 편하게 해달라는 것일까? 어차피 어린 아이가 커서 괜찮을 텐데.....5세가 될 무렵에 그래도 통증의 횟수는 줄었지만 6살이 되어도 여전히 2주는 한달에 한번 항생제를 달고 살았습니다.

매일 같이 일이 끝나면 이비인후과에 도장을 찍고 다녔기 때문에 수술을 하면 편도로 비염으로 병원에 오는 횟수가 줄어들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내년에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요즘처럼 아프면 어린이집에서 엄마가 올 때까지 돌봐주지 못해 항생제를 더 먹이고 싶지 않았어요." 아마 편도의 큰 자녀들은 저와 몇 년씩 생각해서 인터넷에 검색되겠죠.저도 아이가 아플때마다 #편도로 수술 #편도로 절제 #아데노이드 검색을 했어요요즘 수술한지 일주일이 지났어요.회복 중이고 원래는 감성적인 아이이지만 수술 후 더 감성적이 되었습니다.#분당병원에 수술을 했고 수술 후 원장은 아이의 의견이 복잡하죠. 요즘 내가 왜 수술을 했느냐고 내용을 적어주더군요.입원부터 수술까지 우리 부부는 너희가 힘들어 사진을 찍을 시간도 심정의 여유도 없었네요.수술후 소마시는 음식에 대해 저도 걱정이 되었고, 아마 많은 분들도 궁금하실거라 생각하여 최근까지 소마시는 음식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수술 후 남편이 휴가를 내 저는 휴가를 낼 수 없는 프리라 내 1,1·아래에 가지 않으면 안 되므로, 본 죽으로 전복 죽을 미 sound로 2팩을 나쁘지 않고 무엇을 해달라고 말했습니다.스프, 우유, 아이스크림 다행히 아들은 너무 먹는 걸 좋아하는 아이여서 조금씩 잘 먹어주었어요.

간식으로 삶은 계란, 솜사탕, 푸티 치에루우오ー타ー제리ー, 소시지 ​은 어제 새벽 3번이나 깨고 울었는데 직접 심문을 원한다고 힘들다고 울었습니다.오전에 어린 아이의 집에 전화하고 2시간 정도 보내 예기보다 말씀 드리고 삶은 달걀 2개, 소시지, 일개의 우유를 가지고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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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드림으로 한우곰탕을 사서 흰죽에 넣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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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부에 큰집 간장 소스를 조금 넣어줬는데 어제는 잘 먹고 김하나 오전에 맵다며 안 먹었어요. 약을 먹기 전이라 그런가 봐요.아들 아기 때 이유식을 직접 만들어 먹여서 그때 생각하고 직접 만들었어요.팁은 다시마와 양파 육수로 만들면 양념은 약해도 아주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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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흰죽에 사골곰탕을 넣고 물만두와 함께 주었어요.​ 다음 주에서 애집의 마음을 보내야 하지만 아마 2~3주일은 도시락을 가지고 가지 않으면 안 된대요. 바로 그때도 글을 쓸게요~

편도 수술은 피타 수술이나 절제 수술이 있거든요.피타수술은 회복이 빨라 아이들이 힘들어하지 않고, 절제는 회복 기간이 길어 힘들어합니다. 우리 아들은 편도가 큰 걸 막상 보니 유착? 상태는 아니었습니다만, 흔히 고열이 과인서 절제 수술이었다고 했습니다.수술 후 아이는 꽤 힘들어했어요.목과 코가 부은 상태로 목소리도 바뀌고 코골이로 성인의 몇 배나 골았습니다.수술 전엔 아플 때만 코를 골는데 그때보다 더 심하고, 코골이나 호흡할 때도 가래가 심해 수차례 깨어나 울었어요.그래도 3개 지그와잉도네시아, 전날보다 코가 어려웠어요.붓기가 가라앉으면서 코 고는 소리가 없어지고 목소리도 원래대로 돌아온다고 합니다.아들의 수술을 위해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시고 격려해 주셨습니다.이번 수술로 인해 당신에게 감사했고 저도 보답하며 살아야 겠다고 다시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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