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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라라랜드/어바웃타이다 다시보기 + I AM 애애초보기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08:47

    오랜만에 꿔도 좋은 라라랜드 사랑을 위해 꿈을 잠시 포기하고 현실을 택한 셉과 사랑으로 인해 포기할 뻔한 꿈을 を追う 수 있었던 미아 그래 본인 결실 둘 다 사랑하는 사람의 꿈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응원을 받아 꿈을 향해 본인이고 아이답게 그 꿈을 위해 사랑을 포기해야 했으며, 그래서 마침내 각자 꿈을 실현한 모습을 보며 서로 멀리서 미소 짓는 것까지 임의로 본인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동화처럼(=비현실적으로) 아름답게 그렸다.​ 에쵸무 영화관에서 봤을 때는 두 사람이 5년 후 서로를 보고곡을 연주하는 동안 상상' 이랬더라면 좋았을 텐데 ' 하는 장면이 임 잼 슬프고 있었다. 그 때문에, 다시 현내에 돌아와, 영화가 막 끝난 눈물이 주룩주룩 두 사람이 춤추는 장면은, 뮤직도 그렇고, 두 사람의 실루엣도 그렇고, 꿈꾸는 배경도 그렇고, 옛날 디즈니 영화를 보는 것 같다. 매 장면마다 강조되는 조명의 색상과 소품/의상에 사용된 색상도 매우 아름답다. 핑크, 에메랄드 그린, 보라색... 전부 동화같은 몽환적인 색.보면서 영화를 만든다는 게 참 대단한 일이라는 소견도 한다. 이야기, 카메라워크, 조명, 의상, 색, 춤, music, 연기 등등.. 이런 걸 어떻게 미리 구상하고 준비하고 만드는지 소상해보면 진짜 대박이다. 감독들은 이미 머릿속에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영화의 이미지책인 전개가 다 있는 것일까. 앉아서 잘 만든 영화를 보고 '와 너무 예쁘다'라고 감동적이다.그건 간단하지만, 무의 상태에서 만들어내는 건 정말 어떻게 하나? 주로 연기자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소견으로는 한편의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사람의 엄청난 재능과 노력이 들어가고 연기도 중요하지만 실은 그런 구성요소 중 하본인에 불과하다는 소견도 있다+


    라라랜드가 현실적인 이야기를 비현실적으로 그리고 있다면 어바웃타임은 비현실적인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그린 것 같다.아부지의 죽음을 앞에 두고, 그리고 돌이킬 수 없는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마지막에 아부지를 보러 가는 장면은 눈물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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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tough day" 라고 하는데, 두 번째 같은 하루를 살면 "good day" 라고 한다.처음 하루를 긴장과 걱정 속에 살면서 주위의 귀취와 남에게 스트레스를 받고 초조해 하는 모습은 본인의 현재에 비추어 크게 공감되었습니다.그리하여 본인 시간여행이 시간여행을 하면서 얻은 교훈은 더 이상 시간여행을 하지 않고 매일 매 순간을 일부러 마지막으로 시간여행을 온 순간처럼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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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은 흔한 스토리입니다만, 그래도 계속 잊어버리니까.아, 그리고 Sound를 봤을때는 몰랐던 마가렛공주의 스프링사커비와 마그라서 비가 너무 많이와! 둘 다 너 너무 예뻐... 하지만 남자들한테는 레이첼 맥아더가 더 유행인가? BTS도 한 인터뷰에서 멤버 두 명이 입을 모아 레이첼 매카다 sound스가 괜찮다고 해서 리포터에 뭘 봐서 그런 거냐고 물었더니 어바웃 타임이라고 하고 짝꿍도 똑같은 얘기를 하네 하하+


    이것도 봄의 아이돌의 세계는 존 이수 토리 무지막지하게 치열하고 혹독하고, 연예인을 걱정할 일은 아니지만, 이십대 중반에 시작하는 회사원 생활도 개 같아요(눈물)십대에 연예계 생활 시작하고 성공을 못 해서도 힘들지만 비현실적인 스케 1의 소년 급제하고 나쁘지 않아면 정신 건강 유지하기 어려운 것이 당연할 것 같다. 게다가 살인적인 스케줄, 자신의 마음과는 관계없이 춤추며 싱글벙글 웃어야 하고, 온갖 시선과 악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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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제가 좋아서 하는 1가 이런 화려한 옷을 입고 있는 것이 본인한테 어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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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나와 TV에 비춰지는 내 모습이 혼란스럽고 주위에서 변했다는 스토리에 스트레스도 받고, 나는 나인데, 댁인데 하면서 카메라를 켜고 영토에 나도 모르게 만들어진 내가 와 있었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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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설리는 너무 예뻐서 괜찮았는데.요즘 봐도 너희들 상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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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릇일 때 힘들어하는 걸 보니 힘들게 데뷔했는데 막상 내가 이걸 왜 하냐 모른 채 시키는 대로 하고 있다고 생각했을 때 얼마나 본인이 되고 싶지 않았을까 싶다.어떤 리얼리티에서 이야기인데 너무 공감하는 나도 학교에서 본인 직장 다닐 때 왜 본인이 하는지도 모르고 뛰쳐나갔나 싶던 때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근데 인터뷰는 형편없는 사람 정도로 했던 것 같아서 그게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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