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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BS, Netflix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 드라마라고 했잖아, 왜 영화로 만든거야?!?!?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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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4일(데힝 민국 25일)미국에서는 CBS All Access, 데힝 민국에서 넷플릭스로 서비스되기 시작한 20하나 7년 초(초)극(극)강)기대작<스타 트렉 디스커버리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아내 sound에는 20하나 6년 가을에 방송하는 것으로 뉴스가 정 헤죠쯔우 자신, 그 해 여름 완성도를 준비해야 하는 것이 맨 앗우료 저요? 20하나 7년 한월로 미뤄졌고, 다음에 또 다시 가을에... 그동안 넷플릭스가 미국과 캐나다를 제외한 전 세계 배급권을 확보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오랜 기다림 끝에 퇴근 무렵에 보기 시작했는데. 시작한지 3분 만에 구아 아 구 sound와 함께 굳어 배꼽을 잡는 것을 보거나 우리 회사 직원 세가지 나의 뒤(뒤)에 집결, 집에서 기다리는 남편들 쌩하고 무시한 채 퇴근도 않고 2회까지 함께 시청~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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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그 존스(헬보이 판의 미로):오랜 가축이었던 종족 출신, 매사 신중한 원숭이 소령 소니 뽕 마틴과 녹색(워킹 데드):마이클 번햄 중령(다음의 격하되도록 어릴 때, 쿠르인 온에 부모를 잃고 보르 캉사렉의 보호 하에 보루칸 교육을 받고 자랐기 때문에 소견보다 논리를 썼지만 프지 않고 필리파 아래 7년간 복무하게 된 후의 소견과 논리의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양자경: 필리파 조지우 대령, 센조우 함장(스페셜 게스트) 제이슨 유아삭(해리포터, The O.A) : 가브리엘 로카 대령, 군내 최고의 전술가로 평가받는 디스커버리 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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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의 부제처럼 한편의 영화를 본 느낌이었어요.영화같은 재미와 완성도가 보여서 좋은 뜻이지만 한편으로는 안좋은 의미로 영화 같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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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 CG 괜찮은 특수 효과 면에서...우주 배경은 CG회사가 이전에 작업한 것을 재활용한 것처럼 너무 멋집니다. 영화급 CG를 원했던 건 절대적이지는 않았지만 TV 시리즈에서 선보이는 CG 수준보다는 좀 더 가게를 차리는 품질에 훨씬 만족했습니다. 다만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들어요. 스타트렉 시리즈의 탐사선이 전구와 곡선으로 이루어진 특유의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스타트렉 디스커버리함의 함선 디자인은 멀리서 보면 마치 원과 곡선처럼 보이지만 앵글이 바뀌거나 아름답지 않아 얼핏 보면 모서리가 튀어나오지 않는 것이 스타트렉 고유의 디자인과는 거리감이 느껴지네요. 새 3부작 영화도 날카로운 곡선이 매력적인 엔터프라이즈호를 본 이 점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이 점은 TV 시리즈의 제작비가 그다지 풍부하지 않은 점이고, CG에 곡선 폴리곤을 만드는 것이 시간과 자원, 제작비를 많이 소비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타협점을 찾아야 했다고 생각됩니다. 그 때문에, 일, 2회에 나쁘지 않아서 오센 조 우호는 다음의 나쁘지 않아서 오지 않기도 하니까... 3회에 등장하는 주역 탐사선"디스커버리"호가 곡선 디자인임을 간절히 희망하고 기다리고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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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전적인 전투 종족 클링온에게는 "평화"라는 단어는 모욕. 그 문장이 클링온의 입에서 나올 때 그것은 스토리로 끝이 났습니다.그리하여 흩어지고 서로 발이지에고 있는 쿠르인 온을 1에 규합해 토우크브 마의 종족의 정체성에 대한 신념과 신화에 대한 맹신, 이리하여 24의 세력을 하나로 호출 계략까지... 다만 이런 맹목적인 이들이 테러리스트가 되거나 대학살을 1우키는 악당으로 알려져야 하지만( 이러면 안 되는데)토우크브마노힘 멋지게 나왔습니다. 스타트렉 비기닝에서 에릭 바나가 맡았던 복수심에 불타는 네로와는 또 다른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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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짧긴 했지만 우주에서 펼쳐지는 함전, 파괴된 선체가 표현되고 방어막이 선체 형태를 따라 펼쳐지는 CG, 그리고 클링온 함선 내에서 벌어지는 육탄전도 (짧았지만) SF 액션물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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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벌컨교육에서 논리가 우선이었던 마이클 번햄 중령이 감정에 흔들려서는 안 될 것까지 주저 없이 하는 모습, 어느 정도 그게 옳았을지 모르지만 엄연한 군법에 어긋나는 것이었기에 이후 그 흔들림 사이에 후회와 망설임이 더해져 더 심하게 흔들릴 것 같네요.그럼으로써, 디스커버리의 가브리엘 함장이 군내 최고의 전술가로 유명하게 하기 때문에 매우 이성적이고 군인이고 냉정한 스타 11으로 여기기 느끼다 마이클 번햄과 혼란이 되는 것은 쉽게 예상되고, 거기서 꽤 큰 즐거움이 나 오지 않을까 기대도 됩니다. 약간 다르지만 오리지널 지과인일수록 긍정적인 커크 함장과 달리 이성적이던 의 피카드 함장과 그를 보좌하던 부함장 라이커 중령의 역할 분배와 같은 앙상블도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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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1 하게 아쉬운 점은 이 드라마가<스타 트랙>시리즈가 맛그와잉 하는 의문이 들 만큼<스타 트랙>와는 동떨어진 생각을 많이 줍니다. 원곡과 새로운<스타 트랙>3부작, 이 영화는 영화라는 한계상 하나의 사건 위기형 세울 식으로 나 가는 스토리가 주류가 될 일이다.


    하지만 드라마는 많이 달라요. <스타 트랙>시리즈의 핵심 요소는 엔터프라이즈가 군함이 아니라 궁소속 탐사선이라는 것.즉, 많은 행성을 탐사하고 새로운 종족을 맨 본이다 그들의 문제를 판단하는 것이 핵심인데 1 1,2번은 위기의 시작과 그것을 헤치고 본 인가는 영화 같은 이야기만 진행됐을 뿐, 탐사라는 요소가 거의 배제되었습니다.다행히도 잠깐의 물 문제 해결 장면과 극중 탐사선임을 명시하는 대사가 존재하긴 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만족을 못하겠네요. 또 가브리엘 함장이 최고의 전술가라는 점이 마이클과의 앙상블을 기대하게 하면서도 탐사보다는 위기 귀취가 주가 아닐까 하는 걱정도 해줍니다.


    즐거움 가득하게 완성도 뛰어나다, 2번만 보면 그 재미의 면에서 95점 평가합니다.하지만 저번 시리즈와의 거리감은 너무 아쉽네요..그래도 기대는 충분히 80점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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