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다큐 추천 <카우스피라시> - 고기와 지구온난화의 상관관계 봅시다

​​​​

>

얼마 전 <몸을 죽이는 자본의 섭취상>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의 다른 작품인 <카우스피라시>를 보게 되었다. 감독은 미국의 환경단체가 지구온난화를 위해 물을 아끼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축산업이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심각한 영향을 감추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뒤에는 미국의 축산식품기업들이 후원을 하고 정치권에도 로비를 해 중요한 진실이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된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구온난화의 원인을 화석연료와 자동차 매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가축이 배출하는 온실 효과 가스가 자동차 대기 오염보다 89배 더 좋잖아. 기후 변이의 원인의 5개 프로가 축산업 때문이며, 브라질의 아마존 열대 우림의 9개 프로가 파괴된 이유가 축산업이던 아마존 열대 우림을 지키겠다고 한 브라질의 지식인들과 환경 운동가들은 축산업자의 살해, 청부로 하나 000명 이상이 희생됐다는.다큐멘터리는 축산업이 환경파괴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에 대해 내용을 담고 있다. 축산업에 따라 나쁘지 않게 무를 베어 사막화가 심해지고 가축을 지키기 위해 미국의 야생동물이 잡혀간다. 역시 가축의 배설물이 수질을 오염시키고 바다를 죽이고 생선도 사람들이 남획하고 2048년에는 바다 생물이 멸종하고 하나 0년 안에 아마존 열대 우림이 없어질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다.​​​

>

그는 여러 마스터 인터뷰를 통해 지구온난화의 주된 원인은 축산업과 고기 소비에 있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농장주들과도 만본인서 인터뷰를 한다. 축산업자들도 낙농업이 지속가능한 산업이 아님을 인정하고 있다. ​ 영화를 보면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전 세계에 기아로 굶어 죽는 사람이 많지만 인류가 키우는 50%의 곡식이 전체 가축 사료로 소비된다는 사실이었다.​​

​​​

>

고기를 먹어주는 것이 지구 온난화의 의문과는 별로 상관이 없다고 소견했습니다. 하지만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내가 지구환경 파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충격을 받게 됐다.<몸을 죽이는 자본의 식사상>은 건강의문으로 그럴 수도 있다는 소견한 바 <카우스피라시>는 환경 의문에 대해 말해 충격입니다.. 이것저것 채식을 하는 게 낫다는 소견이 있었다. 아직 쉽지않아서 고기만 먹지않았지만 점점 줄여서 완전채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것입니다. 지구온난화의 의문에 관심이 있다면 추천할 만한 다큐멘터리다.​​​★★★★​​

<몸을 죽이는 자본섭취상> 리뷰 보러가기

>

​​